7월 12일(토) 텃밭가꾸기 단체 프로그램을 진행했습니다.

오락가락 하는 비때문에 걱정을 했는데 실내 교육이 진행되는

동안에만 비가 내려 다행이었답니다.

오후 1시 30분에 자원화시설에 모여 오용진 과장님의 강의로 자원화시설의

설비와 처리과정에 대한 영상을 보았습니다.

가정에서 음식물 쓰레기를 버릴때 가장 주의해야 할 것이 수분을 최대한

뺀 후 버릴것과 단단한 뼈, 조개껍질, 특히 복숭아씨 등은 분리해서 버려야

한다고 합니다.

시설견학을 할때 아이들은 냄새가 난다며 코를 막기도 했지만 생각보다

냄새도 많이 나지않고 역하지도 않았습니다.

시설견학을 마치고 밖으로 나왔을때는 거의 냄새가 나지 않더군요.

텃밭을 돌보러 자주 오는곳이었지만 그동안 주의깊게 보지 않았었는데

자원화시설 주변에는 꽃이 만발해 있었습니다.

여기저기 화단에 꽃을 심어놓아 깨끗하고 잘 가꾸어진 공원같더군요.

자원화시설 견학을 마치고 모두들 텃밭으로 올라가 각자 텃밭을 돌보고

그동안의 땀방울의 결실인 고추, 가지, 호박등을 수확하며 행복해 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