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을 통해 아시겠지만 8월 14∼17일까지 서울에서 815민족대축전이 열립니다. 이 대회의 개막식 및 남북친선 축구경기 입장권을 30장 확보했습니다. 개막식은 14일(일) 오후 4시부터 서울 상암경기장에서 있을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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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8.15대축전 일정 확정…10월말 경의선 및 동해선 열차 시험운행키로

[정치부 3급 정보] ○…6·15공동선언 실천을 위한 남·북·해외 공동행사준비위원회(이하 6·15공동위)는 29∼30일 개성에서 2차 실무회의를 갖고 8·15 민족대축전 일정을 확정했다고 6·15남측준비위가 31일 밝혔다.

6·15공동위는 실무회의에서 행사 명칭 및 일시·장소,행사 내용,참가방법 등 3개항으로 이뤄진 공동보도문을 채택했다. 공동보도문에 따르면 행사 명칭은 ‘자주·평화·통일을 위한 8.15 민족대축전’(약칭 8·15 민족대축전)으로 하며 8월 14∼17일까지 서울에서 개최한다. 행사는 통일대행진과 개막식,자주·평화·통일을 위한 8·15 민족대회,부문별 대표 모임,남북 통일축구경기,체육 및 유희(오락)경기,연회,폐막식 등으로 진행된다.

또 북측 대표단은 서해 직항로를 통해 남측으로 오고,해외측 대표단은 편리한 경로를 이용키로 했다.

6·15공동위는 앞서 12∼13일 개성에서 가진 1차 실무접촉에서 8·15 민족대축전 행사에 남측 400명,북측 200명,해외 150명이 참가하기로 한다는 데 합의했다.

이와 함께 남북은 30일 개성 자남산여관에서 철도·도로연결 실무협의회 제5차 회의 사흘째 협의를 갖고 군사적 보장조치가 취해지는 대로 오는 10월말 경의선 및 동해선 열차 시험운행과 도로개통식을 갖기로 하는 등 6개항의 합의서를 체결했다. 남북은 또 남북한을 잇는 철도의 연결구간 공사실태에 대한 공동점검을 실시키로 하고,경의선은 내달 18일부터 20일까지,동해선은 내달 23일부터 25일까지 각각 점검키로 했다.

이에 따라 남북을 연결하는 도로·철도 운영에 필수적인 철도 및 도로 운영공동위원회도 구성되며 남북은 이를 위해 양측 위원 명단을 빠른 시일내에 문서로 교환하기로 했다.

정부 당국자는 “10월 열차시험운행 개최로 올해내 철도개통이 순조롭게 진행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작년 11월 공사가 완료돼 이용되고 있는 남북연결도로의 공식개통 일정에 합의한 것도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그는 “남북연결 철도의 공동점검에는 남북 양측에서 실무협의회 수석대표를 책임자로 각각 10∼15명의 인원이 참가하게 될 것”이라며 “철길 부설상태,일반구조물 및 교량,운영건축물,신호·통신·전력부문 공사 진행실태를 점검할 것”이라고 덧붙였다.이제훈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