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5일 광복 60주년

민족대축전에 참가한 남.북.해외동포 대표단이 서대문형무소 참관을 했습니다.

우리 (예비)평화길라잡이 선생님들과 우리궁궐길라잡이 선생님들이 서대문형무소를 안내했습니다.

내실있는 안내를 위해서

* 8월 9일 화요일

김영하 (KYC 평화통일담당간사) 님의 민족대축전의 의미

장대진 (예비 평화길라잡이. 우리궁궐길라잡이) 님의 서대문형무소의 전반적인 역사

* 8월 12일 금요일

허길현 (영상으로 보는 서대문형무소)

진행상황 공유

* 8월 13일 토요일

민족문제연구소 박한용 연구실장님의 현장강의

우리들의 발맞춤 논의 가 있었습니다.

참여하신 회원님들은

안채정, 김기흥, 박은경, 장대진, 김미순, 임헤민, 김광선, 안장헌, 김미강, 박효주, 김경애, 이경옥, 정영희, 허효정, 정다운, 김대현, 박광명, 김정인, 이순, 고은경, 윤종욱, 허길현, 현주 님입니다.

8월 15일 10시 30분 도착하여 서대문형무소를 참관한뒤

남.북.해외동포 대표단이 함께 대일성명을 발표하는 일정이었는데

아침에 일정이 늦어져서 11시 15분경에 대표단이 서대문 형무소에 도착해서 서둘러 둘러보고 대일성명을 발표한후에 12시경 서대문형무소 일정을 마쳤습니다.

짧은 시간이었지만

아픈역사에 대해서 남.북.해외동포 대표단이 다같이 공감하고 이야기하는 시간이었고

그곳에 수감되었던 분의 자녀분들도 계셔서 그 이야기도 들을수있었습니다.

정말 수고많으셨습니다. 울 이쁜 평화길라잡이. 우리궁궐길라잡이 샘들 ^ ^

그날의 사진 몇장을 공개합니다.



단체 안내복인 조끼를 입기전 기념사진 한장 ^ ^

당일 9시부터 모여서 발맞춤도 또해봤는데, 대표단 도착 시간, 도착 장소 등이 수시로 바뀌어서 더욱더 정신이 없기도 했습니다 ㅋㅋㅋ



쨔쟌~~ 갈아입고 사진 한장 또 찍어봤습니다.

그나저나 저 목걸이-명찰-비표에 이름과 주민등록번호가 써져있는데

주민등록번호가 이름보다 더 크게 써져있어서 모두들 출생년을 가리느라 난리였습니다;;;;

주민등록번호를 저렇게 크게 써놓다니…. 쩝. 좀 거시기 합니다.



발맞춤등을 끝내고 대표단을 기다리면서 기념사진 ^ ^

공익요원에게 부탁했는데 막 찍어줘서 사진이 흔들렸네요 꺼이꺼이



대표단이 하차하는 장소에서 이제나…저제나 기다리고 있습니다.



북측 대표단 실무진도 같이 기다립니다.

얼마나 더웠는지, 저분들의 다리를 보면 알수있지요 으흐흐

정말 더웠습니다 ㅠㅠ



북측 주석단을 필두로 한 행렬의 맨앞에서 안내하는 장대진 선생님입니다.



그리고 이날 스피커를 책임졌던 박광명 선생님입니다.

열심히 안내하려고 공부도 하고 거울보면서 연습했다는데, 이걸 어쩌지요….

저 스피커 정말 정말 무거운데…..가슴높이로 들고 다니느라 정말 수고많으셨습니다. (그리고 미안해요 ^^;;;)



이동하는 중입니다. 더워요 더워…



빨리 오세요!

시간이 촉박해서 더 많이 설명해드리지 못해서 너무 안타까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서대문형무소 안의 일정을 끝내고 돌아갑니다.

좁은 장소에 1000명정도 들어가있었더니 아주 아수라장이었어요.



그 와중에도 김대현 선생님은 한 할머님을 붙잡고 열심히 뭐라고 설명하고 계시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