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산산의 간접영향을 받은 지난 16일에 조례나눔장터가 열렸습니다.

전날 저녁부터 내린 비가 오전까지 내려서 장터진행에 걱정을 하였는데,

오후부터 비가 내리지 않아 무사히 나눔장터를 마칠수 있었습니다.

이번 나눔장터는 한가위를 맞이하여 민속놀이를 체험하는 한마당과 떡과 과일을

나누어 주었습니다. 제기차기, 떡메치기, 투호놀이를 하였습니다.

제기차기와 투호놀이는 아이들뿐만 아니라 어른들에게도 인기가 많았습니다.

다소 민속놀이가 어렵긴 했어도, 체험활동을 하는 모든 참가자들은 즐거운 마음으로

민속놀이를 하였습니다.떡메치기 역시 미흡한 준비에도 불구하고 아이들이 신기해 하며 무거운

떡 매생이를 들고 즐거워 하였습니다.

어른들만 참가한 사과껍질 길게깍기 대회도 남녀를 불구하고 많은 참가자들이 참가하여

우열을 가리기가 힘들었습니다.

또한 동네한바퀴에서는 지도에서 리집을 찾는 어린참가자들에게 좋은 체험을 되었으며,

폭력없는 사회만들기 약속캠페인에 서명을 하며 다짐을 해보는 자리를 마련하였습니다.

오후 5시쯤 또 비가 내리기 시작하였으나, 장터가 끝난후 비가 내려서 무사히

장터를 마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