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9월 17일

서울과 동경에서 동경과 서울에서

동아시아 평화를 위한

희망의 몸짓이 동시에 펼쳐졌다.

(위사진 서울.대학로_통일뉴스, 아래사진 동경.메이지공원)

2002년 9월 17일 북한과 일본의 정상회담에서 북한은 ‘일본인 납치’ 문제를 공식적으로 인정하면서 북, 일간의 국교정상화는 물거품이 된다. 이에 대해 일본 다수 미디어는 연일 북한 비판 보도를 쏟아내며, 이를 일본의 군사력 증강과 우경화를 위한 빌미로 이용하고 있는 실정이다. 또한 이러한 영향으로 인해 재일코리안을 향한 부당한 차별도 벌어지고 있다.

이러한 9.17을 거꾸로 동아시아의 평화를 기원하는 날로 바꾸어 보고자 마련되었다.

근대국가에 우롱 당한 20세기의 대립적 관계에 종지부를 찍고 우리들 한 사람 한 사람부터 동아시아의 평화로운 관계를 만들어 나가고자 한국과 일본의 젊은이들이 함께 하였다.

한국측 참가단체(가나다순)

한일청년평화순례2004 참가자 / KYC(한국청년연합회) / 비폭력평화물결 / 이라크평화네트워크 / 참여연대 평화군축센터 / 초록정치연대 / 파병반대널린노래방 / 평화를만드는여성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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