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YC(한국청년연합회)와 뉴스메이커가 2030 대선기자단을 모집합니다.


 


 


1. 취지


 


정치가에서 떠도는 20-20클럽에 대해서 아시나요? ‘20대는 투표율이 20%대이니 크게 신경 쓸 것이 없다’는 뜻이랍니다. 실제 작년 지방선거의 경우 20대 후반의 투표율이 20%대였다고 합니다.



이렇게 선거에 잘 참여하지 않다 보니 정치인들이 2030세대에 대해 관심을 갖지 않고 있습니다. 여성 정책, 장애인 정책, 청소년 정책은 있어도 2030세대와 관련된 정책과 공약은 찾아보기 어렵습니다. 청년실업, 아파트 가격 상승, 일과 아이 키우기를 병행하기 어려운 보육 현실 등 2030세대가 처한 상황은 정말 어려운데 말입니다.



안되겠습니다.


2030대선기자단을 구성해서 2030세대의 생생한 목소리를 널리 알리고자 합니다. 각당의 대선후보자들에게 2030세대를 위한 정책을 요구하고자 합니다.


 


 


2. 개요


 


① 대상 : 만 19세-39세의 대한민국 거주자


② 모집 인원 : 100명


③ 신청 방법 : 아래의 게시판에 쓰기 / 전화문의 02-2273-2205 (최융선)




④ 신청 기간 : 2007년 8월27일-9월30일


⑤ 오리엔테이션 : 10월6일 서울 경향신문사


⑥ 활동 기간 : 10월8일-12월19일


⑦ 활동 내용 : 친구들과의 만남, 직장 회식, 술자리에서 대선번개토론을 열고 2030세대의 목소리를 동영상으로 촬영해 UCC(사용자제작컨텐츠) 자신의 블로그에 등록


⑧ 특전 


– 뉴스메이커 2030명예기자 자격 부여


– 15명 정도를 선발해서 10월말부터 개최될 후보자 초청 직접 만남 “2030세대+대통령, 만남의 광장”에 참여


– 자원봉사확인서 발급 가능



 


3. 2030대선기자단 활동 내용에 대한 설명


 



(1) 2030 대선 번개 조직


 


① 기자단은 10월8일부터 대통령선거일인 12월19일까지 학교와 직장의 동료, 가족, 기타 친구와의 모임에서 대선에 관해서 편하게 이야기하는 2030 대선 번개를 조직한다.



(2) UCC 제작


 


① 기자단은 대선 번개의 내용을 동영상 등 다양한 형식의 UCC로 제작하여 지정 홈페이지나 블로그에 올린다.


사례) 10년전 대학을 졸업한 정경수 2030대선기자는 오랜만에 모인 대학 친구들과의 모임에서 직장인으로서 느끼는 대선에 대한 기대, 후보자들에 대한 생각 등을 이야기하도록 유도하고 이 내용을 사진과 글로 정리하여 홈페이지에 올린다.  



(3) UCC는 다양한 형식과 내용으로 제작할 수 있음


 


① 퍼포먼스류


번개에 참여한 사람들이, 혹은 기자 개인이 자신이 전달하고 싶은 메시지를 퍼포먼스 형식으로 연출하고 이것을 UCC로 제작한다. 


사례1) 난 엄친아가 정말 싫어. 나도 일하고 싶다고요! 하고 외치는 장면 연출


사례2) 자전거로 출퇴근하고 싶다고요. 자전거 도로를 만들어 주세요! 라고 말하면서 5-6명의 사람들이 시내에서 위험하게 자전거 타는 장면 연출


 


② 2030 정책 제안류


주택, 청년실업, 비정규직, 사교육, 보육, 대학 등록금, 국민연금 등 KYC가 제시하는 8개 분야 중 일부를 선택하여 그 주제에 관해서 토론하고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전달한다.


 


③ 후보자에 대한 단순 의견 개진류


번개에 참여한 사람들이 토론을 거쳐 선관위에서 허용하는 수준에서 후보자에 대한 의견을 개진한다.


사례) 인품이나 경력으로 볼 때 ○○가 되었으면 좋겠어. 혹은 □□은 떨어져야 돼.


 


④ 인터뷰류


거리에서, 공원에서 시민들의 대선에 기대, 혹은 실망감, 후보자에 대한 요구를 인터뷰해서 올린다.


 


⑤ **후보님! 이것은 꼭 해주세요. 혹은 **후보님! 궁금해요.


 


⑥ 이외에도 대통령선거에 관한 2030의 관심을 높일 수 있는 형식과 내용이라면 어떤 것이나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