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도 겨울인가요..

이정희 이사님을 만나러 KYC식구 모두 여의도로 향했습니다. 여의도의 한 식당에 자리 잡고 인사를 건넸었습니다. 맛있는 저녁식사와 더불어 이정희 이사님의 폭탄주 제조법(?)에 대한 설명도 듣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굉장히 젠틀한 이미지와 약간 낮고 굵으면서 울리는 목소리가 인상적인 분이셨지요..( 물론 폭탄주 제조법 강의도 또한 인상적이었습니다…^^;)

두번째 만남은 여기, KYC 사무실에서 이루어 졌습니다.

도시樂데이를 통해서 뵙게 된 것이지요.

12시..

“어..신간사~”

“이사님, 어디신가요?”

“네..지금 올라갑니다~”

“네~ 알겠습니다.”

참여방을 닦고 음식도 의자에 맞게 가지런히 놓아두고 화분도 데코로 가운데 놓아두었습니다. 화분을 가운데 놓자는 천대표님의 센스가 발휘 되었으나, 밑받침을 닦지 않아 옥의 티가 생겼버렸지요. 허나, 조금은 더러워야 한다는(?) 말씀을 해주시는..감사합니다.^^;;;

[ ☞ 이정희이사님 ]

시국이 시국인지라, 춧불문화제이야기와 더불어서 지난 날 운동에 대한 이야기가 많이 오갔습니다. 아무래도 현재 가장 관심이 가고 사람들의 안테나가 쏠리는 것이라 밥을 먹는 내내, 그리고 차를 마시는 시간에도 그 이야기가 이어졌나 봅니다.

식사는 회덥밥과 초밥, 그리고 모듬가스로 이루어진 푸짐한 밥상이었습니다.

밑의 회덮밥 맛있어 보이시죠? ^0^

[ ☞ 푸짐한 회덮밥]

활동가들에게 맛있는 도시락을 제공해 주신 이정희 이사님께 감사를 드리고 모든 이사님들이 활동가들과 즐거운 시간을 같이 보내는 그날까지 도시樂day는 앞으로도 계속됩니다. 쭈~~욱~!!

이제 세번째 “도시樂day” 의 주인공을 찾으러 가볼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