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는 상대방을 존중하고 이해하는 것”

8월 13일부터 14일까지 홍성 용봉산 수련원으로 40명의 아이들과 함께 “2005 어린이 평화체험캠프”를 다녀왔습니다. 1박 2일 동안 처음 보는 친구들에게 꼴라쥬로 자기소개도 하고, 갈등해결 프로그램을 통해 폭력과 왕따를 당하는 친구들의 감정이 어떤지 서로의 생각을 나누기도 하였습니다. 또한 북한만화보기와 통일골든벨 시간에는 같은 민족인 북한 어린이들을 이해하는 시간도 가졌고 나라간의 싸움도 서로를 존중하고 이해하지 못해서 일어나는 것임을 배웠습니다. 그밖에도 캠프파이어, 수영, 레펠타기, 도미노 쌓기 등 재미있는 시간을 보내고 다시 천안으로 돌아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