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아침 8시 30분..

멘티 7명..멘터 7명..KYC 소수 정외회원이 집결하여..

남산 산행이 아닌 시원한 물줄기가 있는 하옥계곡으로 향했다..

순탄 하지않는 덜컹데는,꼬부랑 자갈길을 거쳐 도착한 곳은..

언덕위 덥디 더운 천막..

참을수 없는 끈적임을 이기지 못해 일단 그 곳을 탈출..

힘들게 찾은곳은 다리및..개울 자갈밭…

우리는 물을 보자..아무것도 떠오르지 않았다..

바로 물속으로 직행!

한슬과 장민정 회원의 물 장난은 커플 탄생! 예감을 방불케 했고..

멘티들의 온 몸은 물속에서 떠날 줄 몰랐다..

어느정도 더위를 식히자 배고품이 밀려왔다..

좋은 친구 만들기 팀별로 삼겹살 굽기 ….

잘 굽고 못 굽고 판결내릴 틈도 없이 정신없이 배를 채우기 바빴다..

그 와중에 친구팀은 번개탄에 구은 겹살을 먹어보겠다고

끝까지 집념을 보이기도 했지만..

먹어본 결과 걍 후라이팬에 구워먹는

겹살이 훨씬 맛있었답니다..번개탄에 삼겹살 구워 먹지 마세요^^

어느정도 배를 채운 후 멘티,멘터가 계곡물에 둘러앉아..

369게임을 하며 걸리는 자는 시원한 물세례를 받았다..

한 두번은 행복 했지만..

연이어 받은 한슬이 와 kyc 김진아 간사는 물에 빠진 생쥐꼴이 되서도

물 세례에서 빠져 나오기 힘들 었답니다..

보는 이들의 안타까움은 금할 수 없었지만 어쩔 수가 없죠^^

벌칙은 마땅히…

떠나기전 간식 시간엔 멘티가 멘터를 위해 라면끓여주기..

친구팀의 도안 손 라면 시식을 시작으로..

친구팀의 세영 손 삼겹살로 모두 행복했고..

만들기 팀의 은주 손 라면으로 마지막을 화려하게 장식 했답니다..

그렇게 야유회를 마친 멘티 친구들은 기대 하지 못했던 즐거움에

행복했고..멘터들 과 이젠 형,언니라고 부를 수 있는 친밀함을 느낄 수 있어서 좋았답니다..

서로 서로 친해 질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된 야유회 였습니다..

마지막으로 각 팀 마다 상품까지 골고루 타 갈 수 있는 실속

넘치는 하루 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