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대구KYC 평화길라잡이가 만든 원폭피해자 구술증언 테잎이 지난주 화요일(9월 12일) 시민의 방송 RTV에 방영되었습니다.

방송이 나가고 RTV의 김천직PD님으로부터 감사의 메일이 왔습니다.

아래는 김천직 PD님에게 온 메일입니다.

안녕하세요. 시민방송의 김천직입니다.

추석 연휴 잘 지내셨는지요. 지난번에 도와주신 자료를 가지고 추석연휴에 무사히 방송을 마쳤습니다.

“히로시마와 나”라는 제목으로 방송길이는 30분이였습니다.

도와주신 자료가 총 17분들의 증언이었지만

순전히 기술적인( 오디오와 비디오 상태 )면만으로 판단하여 몇분의 증언을 편집하지 못하였습니다.

물론, 그 분들의 증언이 가치가 없다는 것은 아닙니다만 아무래도 기술적인 면을 고려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방송의 반응을 어떻게 말해야 될지 모르겠지만

참고로 저희 종편하는 친구들이 20대 후반으로 젊은 친구들이었는데

상당히 재미있어 하는 모습이었습니다.

아마도 할머님들이 사투리로 말하는 모습들이 어쩌면 옛날 이야기들 듣는 것 같기도 하고

그 당시의 일을 생생하게 말씀해 주셔서 그런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현재. 저희 웹 사이트에 들오시면 보실 수 있습니다.

———RTV 스페셜 [히로시마와 나] 방송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