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나먼 트로이 전쟁에 출정해야하는 <오딧세우스> 왕은 제일 믿을만한 친구에게 자신의 아들을 맡기고 떠났는데 그 친구의 이름이 바로 <
<멘토>였다. <멘토>는 <오딧세우스>를 대신해 훌륭한 부모이자 스승이 되어 왕자의 인생을 이끌어주었는데, 그 후 <멘토>라는 단어는 풍부한 인생경험과 성실한 조언으로 한 사람을 이끌어주는 스승을 뜻하는 말이 됐다.

무한경쟁의 사회, 언제 퇴출당할지 모르는 고단한 사회에서

말 그대로 삶을 연명하기에 바쁜 어른들…. 그래서 우리의 청소년들은

그 옛날 <오딧세우스>왕의 아들처럼 “부모의 부재 시대”를 살고 있다.

더군다나 <오딧세우스>왕의 아들처럼 훌륭한 <멘토>를 가지지도 못했다.

교육문제까지 포함해 도무지 어느 것부터 손을 대야할지 모를 정도로 악화돼있는 청소년문제. <멘토-희망을 찾는다>는 이 심각한 위기의 상황에서 감히 제안하는 유일한 대안이다. 1대1로 따스한 관심을 나누는

멘토라는 개념이 새로운 교육의 대안이 될 수 있다는 자신감에서 출발한 강한 제안이다.

직장문화에 유행처럼 번지고있는 멘토 제도를 교육에 적용함으로써 청소년들에게, 나아가서는 나라의 미래에 희망을 제시해보고자 한다.

인생에서 실패한 사람들의 공통점은 그의 곁에 아무도 없었다는 것

곁에 아무도 없어서 실패의 인생 길을 걸어가는 안타까운 청소년들

가난하다는 이유만으로 그 아이들에게 미래를 꿈꿀 기회조차

열어주지 못한다면 우리나라의 5년 후, 10년 후가 있겠는가.

가정형편이 어려운 아이들은 배만 고픈 것이 아니다. 마음도 고프다.

주변에서 보는 사람은 알코올 중독자, 노숙자, 일용직 노동자…. 실패한 모습으로 살아가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다.

‘저 사람처럼 되고싶다’는 꿈을 갖기가 쉽지 않다.

<멘토-희망을 찾는다>는 한 마디로 <삶의 스승 운동>이다.

“사회에 어른이 없어” “요새 청소년들은 쯧쯧…” 한탄만 하지말고

우리 스스로가 스승이 되어주자는 제안이다.

11월 19일 밤 11시 9분에 방송된 TBC – 멘토 희망을 찾는다. 학교 밖의 멘토들..

멘토의 유래와 개념, 멘토의 적용사례를 소개한다.

또한 이영미 선생님(대구KYC 멘토활동 3년)이 보호관찰대상자인 정화를 만나, 멘토링을 과정을 소개한다. 정화가 변화해 가는 과정을 통해 멘토 활동의 중요성을 시청자들에게 알려 준다.

“TBC-멘토 희망을 찾는다. 학교 밖의 멘토들”은 KYC 멘토들에게 새로운 각오와 의미를 되새겨주는 멘토 활동의 교과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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